A. 네. 멋쟁이 사자처럼은 웹을 중점적으로 배우는 동아리입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개발팀과 10기를 위해 추가적으로 생성된 기획과 디자인팀 이렇게 두 팀으로 나뉘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하고, 기획과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기획/디자인 팀에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Q. 웹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공자 혹은 코딩을 배워본 적이 없는 노베이스도 지원이 가능할까요?
A. 멋쟁이 사자처럼 동아리는 비전공자라도 충분히 따라올 수 있는 수준의 강의를 제공해드리기 때문에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
Q. 지원서를 쓸 때 꿀팁이 있을까요?
A. 멋쟁이 사자처럼은 "내 아이디어를 실현한다"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습니다. 코딩 실력보다는 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은 열정, 배우려는 의지, 웹에 대한 흥미 등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코딩을 잘하는가 못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지원서를 보지 않고, 멋쟁이 사자처럼과 함께 하는 일년동안 얼마나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인가를 본다는 점을 기억하고 지원서를 작성하면 좋을 것 같아요
코딩 실력이 없어서 지원을 못하겠다는 생각에 주저하지 말고, 웹에 관심이 있고, 1년을 멋쟁이 사자처럼과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다면 고민하지 말고 지원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9기부터 운영진을 준비하는 이 기간동안 저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동아리랍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 모두 1차 가볍게 합격하고, 면접 또한 잘 봐서 10기의 아기사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