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멋쟁이 사자처럼 대학의 모집 기간이어서
엄청 많은 분들이 검색을 통해 들어오시는 것 같아요!!
전 2021년 1년 동안 9기의 아기사자로 활동하다가
엄청난 도움을 얻고, 10기까지 활동하게 되었답니다 :)
운이 좋게도 대표자리를 맡게 되어서
2022년 1년의 시간동안 10기 아기사자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답니다!!
지금 멋사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들이 서류 지원 기간일텐데요,
질문도 꽤 많고, 500자 이내라는 제한 안에서 어떻게 작성해야 할 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상명대학교에서도 🦁10기 아기사자🦁분들을 모집 중인데요.
운영진으로써 여러분들에게 꿀팁 아닌 꿀팁을 드려볼까 합니다 ㅎㅎ
Q. 웹만 배우나요?
A. 네. 멋쟁이 사자처럼은 웹을 중점적으로 배우는 동아리입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개발팀과 10기를 위해 추가적으로 생성된
기획과 디자인팀 이렇게 두 팀으로 나뉘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하고,
기획과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기획/디자인 팀에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Q. 웹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공자
혹은 코딩을 배워본 적이 없는
노베이스도 지원이 가능할까요?
A. 멋쟁이 사자처럼 동아리는 비전공자라도 충분히 따라올 수 있는
수준의 강의를 제공해드리기 때문에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
Q. 지원서를 쓸 때 꿀팁이 있을까요?
A. 멋쟁이 사자처럼은 "내 아이디어를 실현한다"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습니다.
코딩 실력보다는 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은 열정, 배우려는 의지,
웹에 대한 흥미 등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코딩을 잘하는가 못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지원서를 보지 않고,
멋쟁이 사자처럼과 함께 하는 일년동안 얼마나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인가를 본다는 점을 기억하고 지원서를
작성하면 좋을 것 같아요
코딩 실력이 없어서 지원을 못하겠다는 생각에 주저하지 말고,
웹에 관심이 있고, 1년을 멋쟁이 사자처럼과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다면 고민하지 말고 지원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9기부터 운영진을 준비하는 이 기간동안 저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동아리랍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 모두 1차 가볍게 합격하고,
면접 또한 잘 봐서 10기의 아기사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에 대해 질문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그럼 여러분 모두 아기사자가 되어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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